광운대, 시스코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파트너 선정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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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이사장 조선영, 총장 김종헌)는 지난 22일 시스코와 함께 시스코의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CDA)의 일환으로 IT 인재양성과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년 8월에 양기관이 체결한 1차 산학협력 협약체결의 성과로 광운대학교 캠퍼스 내에 구축된 5G B2B Innovation Center의 공간활용 극대화와 시스코 코리아의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2.0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여 교내(국내) 스타트업 및 학생들과 함께 혁신적인 사례를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G B2B Innovation Center”는 “광운대-시스코 Innovation Center”로 명칭이 변경되며, 개방형 오픈공간으로 ▲ 소그룹 공간 확대로 인한 중·소규모 프로그램 기획 및 산학 프로젝트 확대, 협업 공간으로 ▲ 시스코 Innovation Challenge 및 광운대 창업인프라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산학 연계 공간으로 ▲ 광운대 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크 실습환경 제공, 교내 Privaate 5G 활용 사례 확대 및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등을 추진하며 센터의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들을 개발, 지속적으로 알리고 활성화하여 역량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시스코의 첨단 네트워크 인프라와 광운대의 ICT 역량이 하나로 합쳐져 양 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헌 광운대학교 총장은 ”광운대 ICT 역량이 집중되어 있는 비마관 1층에 구축된 Innovation Center가 시스코의 CDA 2.0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고의 혁신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지난 3년간 광운대를 포함해 국내 여러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CDA 1.0을 토대로 광운대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산학협력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운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정영욱 산학협력단장, 김재요 기획처장, 한재현 대외국제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스코에서는 최지희 대표, 주영훈 전무, 박정훈 상무, 이재미 상무, 윤효돈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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