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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이커머스 ‘라쿠텐 이치바’ 국내 거점 설립

중앙일보

입력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 이치바가 한국에 사무소를 열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E ? Cross-border E-Commerce :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 사무소 개소 축하 행사 모습. 사진 라쿠텐 이치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 이치바가 한국에 사무소를 열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E ? Cross-border E-Commerce :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 사무소 개소 축하 행사 모습. 사진 라쿠텐 이치바

일본 대표 이커머스 업체 라쿠텐 이치바가 한국 사무소를 열고 한국 기업들의 일본 역직구(해외 직접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일본에서 다시 한류 붐이 불면서 한국 상품 유통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라쿠텐 이치바는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사무소 개소 축하 행사를 열었다. 라쿠텐 이치바는 일본 국내 회원 계정(ID) 수가 1억 개 이상을 보유한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다.

오노 유이 라쿠텐 이치바 이사는 “일본 내 한국 문화 열풍이 자리 잡은 만큼 한국 브랜드가 일본 플랫폼에 직접 진출해 판매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에서 최근 4년간 한국 관련 상품 유통량은 3.7배로 늘었다. 최근 ‘티르티르’ ‘코스알엑스’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라쿠텐 이치바 종합 데일리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한국인삼공사도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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