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접속 오류 2시간 만에 복구…올해만 벌써 세 번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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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카페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가 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2월과 3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오류다.

네이버 사옥. 뉴스1

네이버 사옥. 뉴스1

14일 네이버는 이날 오후 9시 25분부터 11시 13분까지 1시간 48분간 네이버 PC와 모바일웹에서의 카페 메인 페이지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 카페 모바일앱 접속은 이보다 33분 늦은 11시 46분께야 최종적으로 정상화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긴급 점검을 거쳐 서비스가 복구됐다”면서 “원인은 서버 오류”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메인 홈을 통한 접속이 아닌, 검색을 통한 카페 접속은 정상적으로 가능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이용자 상당수는 불편을 겪었다.

앞서 네이버 카페는 지난 2월 3일 밤에도 53분간 서비스 접속이 불안정하거나 페이지가 뜨지 않는 오류를 빚었다. 지난 3월 14일에는 일부 서비스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가 약 30분 만에 복구됐다. 이날 접속 오류는 3개월 만에 발생했다. 최근 5개월간 3차례나 오류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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