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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초당적 모임 ‘코리아 코커스’ 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존 오소프

존 오소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상원에 초당적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결성됐다. 존 오소프(민주당·조지아·사진)·댄 설리번(공화당·알래스카)·브라이언 샤츠(민주당·하와이)·토드 영(민주당·인디애나) 의원이 지도부 역할을 맡는다. 2003년 만들어진 하원 코리아 코커스는 20년간 활발히 활동한 반면 상원에선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 다방면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되면서 미 의회가 관여할 부분이 많아졌다는 인식 속에 상원에서도 코리아 코커스가 만들어졌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을 비롯해 SK와 LG의 배터리 공장이 들어서는 조지아주에 지역구를 둔 오소프 의원은 6일(현지시간) “한·미관계 증진에 힘쓰기 위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한데 모였다”고 설명했다. 설리번 의원은 “더욱 강력하고 애국적인 한·미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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