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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체인지] 키즈·시니어 위한 B tv ZEM, 해피시니어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 ‘Btv ZEM’을 선보이고 있 다. 핑크퐁 놀이교실, 살아있는 탐험 등이 인기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 ‘Btv ZEM’을 선보이고 있 다. 핑크퐁 놀이교실, 살아있는 탐험 등이 인기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 3월 출범한 11기 고객자문단 ‘B프렌즈’는 차세대 리모컨 및 셋톱 등 서비스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Btv는 키즈와 시니어 서비스에 특화됐다.  만 12세 이하 아이를 위한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 ‘B tv ZEM’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요소를 아이들 학습에 도입한 ^핑크퐁 놀이교실 ^살아있는 영어 ^살아있는 탐험 등이 인기다. 전 세계 150여 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세서미 스트리트’ 브랜드 콘텐트 700여 편도 독점 제공한다.

또한 시니어 전용 메뉴인 ‘해피시니어’를 IPTV 중 유일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해피시니어는 가수별 트로트 영상, 시니어 일자리 정보, 댄스 및 체조 등 건강정보, 테마 여행 정보, 운세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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