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디어, 마이 플래닛’이라는 주제로 주요 점포에서 친환경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광장에서 ‘리얼스(RE:EARTH)’ 체험관이 운영되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점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디어, 마이 플래닛’이라는 주제로 주요 점포에서 친환경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광장에서 ‘리얼스(RE:EARTH)’ 체험관이 운영되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점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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