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 동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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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김건희 총장은 "생활속 1회용품 제로 캠페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의 숙제다"고 밝혔다. 김건희 총장은 이를 위해 30일 생활속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 추진 캠페인이다.

김건희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 승현우 총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덕성여대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회용품 ZERO 챌린지'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에 게재했다. 김 총장은 다음 주자로 도봉경찰서 황영선 서장, ㈜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건희 총장은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2021년 12월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위한 산림탄소상쇄사업을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한 사례를 보였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덕성의 모든 가족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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