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탁구는 살아있다 ... 세계선수권 36년 만의 결승서 ‘은메달’
신유빈(왼쪽)-전지희 조(세계랭킹 12위)가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1987년 뉴델리 대회 양영자-현정화 조 이후 36년 만에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이디-천멍 조(세계 7위)에 져 은메달을 땄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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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는 살아있다 ... 세계선수권 36년 만의 결승서 ‘은메달’
신유빈(왼쪽)-전지희 조(세계랭킹 12위)가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1987년 뉴델리 대회 양영자-현정화 조 이후 36년 만에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이디-천멍 조(세계 7위)에 져 은메달을 땄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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