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Food]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 출시 7개월 만에 1억 병 넘게 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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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4월 초 기준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처음처럼 새로는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이후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돌파한 데 이어 출시 7개월여 만인 지난달 초 누적 판매 1억 병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처음처럼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한 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7개월 만에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 사진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이도현.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7개월 만에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 사진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이도현. [사진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새로’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부터는 홈술을 비롯해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처음처럼 새로’ 640ml PET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처음처럼 새로’는 그동안 한국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앞세워 기존 소주 제품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해 9월에 선보인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담은 5분 정도 분량의 콘텐트는 사람의 간을 탐했던 구미호가 ‘처음처럼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의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로 ‘새로구미’를 표현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이도현’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남자 새로구미’의 비주얼과 목소리 연기를 맡아 부드럽고 산뜻한 ‘처음처럼 새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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