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 국제박람회(WCE)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주최하며 삼성전자, 롯데 등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사진 위쪽부터 순서대로 현대차그룹관에 전시된 수소전기트럭.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와 최태원 SK그룹 회장(한 총리 오른쪽 다섯째)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터빈. [연합뉴스]
[사진] 기후산업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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