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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대학원부터 계약학과까지…‘최초’ 타이틀로 교육 혁신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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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삼성전자 반도체’ 전담 학과 신설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 갖춰
‘KS-SQI’ 사이버대학 8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최초’ 타이틀을 내세우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02년 개교 이래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원 개원 ▶첫 온라인 공학대학원 출범 ※첫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 기존 사이버대가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기술력 기반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갖췄다.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 표준으로 개편해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구축했다.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에게 튜터와 전담 코치를 배정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1위 사이버대학교를 넘어 글로벌 톱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1학기 사이버대 최초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전담 학과를 신설했다. 입학하는 삼성전자 고졸 사원들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4년 뒤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1학기 사이버대 최초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전담 학과를 신설했다. 입학하는 삼성전자 고졸 사원들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4년 뒤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 진행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1학기 사이버대 최초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전담 학과를 신설했다. 입학하는 삼성전자 고졸 사원들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4년 뒤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계약학과가 사이버대에 만들어지는 건 처음이다. 사이버대가 보여줄 수 있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버대 최초로 창업지원단도 보유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창업동아리 구성부터 아이템 개발비, 법인 설립비,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한양대는 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직장인 맨파워를 활용할 수 있어 시너지가 높다.

학교 관계자는 “2010년 첫 사이버대학원, 2020년 첫 온라인 공학대학원 출범 등 사이버대를 선도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을 제안하고 있다”며 “직무 교육을 비롯해 창업까지 다양한 학문의 지식을 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실용인(人)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는 2022년 기준 전임교원 수 79명으로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많은 전임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64.3%)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튜터 44명과 학업코치 11명을 두고 학생을 관리한다. 모든 신입생에게 전담 코치를 배정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찾아 상담하는 방식이다. 시험도 일반 대학처럼 실시간으로 야간 또는 주말에 치르는 방식을 택해 경쟁력을 키웠다.

지난해 기준 한양사이버대 학생 수는 1만9441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해 기준 한양사이버대 학생 수는 1만9441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은 경쟁력 제고와 가장 많은 학생 수 확보로 이어졌다. 지난해 기준 한양사이버대 학생 수(학부 및 대학원 재적생)는 1만9441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규모다. 2022년 8월까지 한양사이버대를 졸업한 동문도 약 3만8000명에 이른다.

졸업 후 명문대학원 진학률도 높다. 2022년 8월 기준 졸업생의 약 10%가 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363명, 31.5%)이며, 한양사이버대(294명, 25.5%), 홍익대(230명, 19.9%), 성균관대(134명, 11.6%) 순으로 집계됐다. 첫 대학으로 사이버대를 택하는 20대도 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체 학생 중 20대가 42.3%에 달한다.

학교 관계자는 “사이버대학교가 가진 한계를 넘어 우수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트를 기반으로 철저한 학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은 유지하고 장학금은 늘렸다. 한양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등록금을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다. 반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속해서 확대했다. 2021년 기준 총 장학금은 243억원으로 1만5826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18% 늘어난 수치다.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성장

한양사이버대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KT·스타벅스·우아한청년들 등 국내 대표 기업을 비롯해 서울시·행정안전부 등 기관까지 613개와 산학협력을 맺고 근로자 학업 증진과 업무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2016년 2학기부터 스타벅스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스타벅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졸업생 356명을 배출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기관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한양사이버대 전체 학생의 약 2%인 350여 명이 해외에 주소를 두고 있다. 해외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사이버대에서 전공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다. 미국·중국·베트남·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아프리카·남미까지 전 세계 곳곳에 학생들이 분포하고 있다.

사이버대를 선도하는 한양사이버대의 열정과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 발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차원에서 월등히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17년 연속 수상 등 대학의 본질에 충실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을 비롯해 산업체위탁, 군위탁 전형 모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석사과정은 지난 15일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한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학부: 02-2290-0082, 대학원: 02-2290-0700), 카카오톡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친구 추가 후 대화하기 선택)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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