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트래디션’으로 명동 띄운다…롯데백화점 K-굿즈 전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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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K-굿즈'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K-굿즈'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K-굿즈’로 명동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는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 굿즈(기념품)를 소개하는 ‘나에게 온 보물, 뮷: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 사이 전통문화를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트래디션(Hip+Tradition·힙한 전통이라는 뜻)’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과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팝업에서는 ‘작은 박물관’을 콘셉트로 100여 개 품목, 200여 종의 K-굿즈를 선보인다. ‘달항아리 미니어처’ ‘백자 주병세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2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토우 전시에 앞서 관련 굿즈가 최초로 공개된다.

우순형 롯데백화점 PB부문장은 “이번 팝업에 많은 내외국 고객들이 방문해 우리 문화를 경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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