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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내일은 세계 벌의 날...꿀벌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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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40

[포토타임] 내일은 세계 벌의 날...꿀벌의 가치는?

 세계 벌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 공원에서 꿀벌이 토끼풀꽃 사이를 분주하게 날아다니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 중 70% 이상이 '꿀벌'의 수분으로 생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2022년 발표된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발표에 따르면 꿀벌의 경제적 가치는 약 6조7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식량 위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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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20

[포토타임] 건군 75주년 기념 다음 달 23일까지 전쟁기념관서 의장 공연

 국군 의장대가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정례의장행사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군은 건군 75주년을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의장 공연을 선보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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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0

[포토타임] 히로시마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G7 일정 시작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 대통령은 G7 국가의 정상들과 양자 회담 외에 한·미·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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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포토타임]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개막...다음 달 6일까지

제16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개막 첫날인 19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축제장에서 붉은색 양귀비꽃이 만개했다. 3만3000㎡에 달하는 꽃밭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이 어우러진 꽃양귀비 축제는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진다. 꽃잎에 검은 반점이 있는 마약 양귀비와 달리 꽃양귀비는 검은 반점이 없고 개양귀비라고도 불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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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10

[포토타임] G7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으로 향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G7 국가의 정상들과 양자 회담 외에 한미일 정상회담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대통령실

사진 대통령실

사진 대통령실

사진 대통령실

오후 1:10

[포토타임] 해운대 백사장 모래축제 개막...22일까지

 19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3 해운대 모래축제'가 개막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된 다양한 대형 조각들을 관람하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모래축제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 10여명이 참가해 ‘2030 미래를 향한 엑스포 모래 바다’를 주제로 엑스포의 미래와 도전, 생태자연과 기술의 조화에 관한 14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7시 뮤지컬 형식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육중완 밴드 공연에 이어 10분가량의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20~21일에는 ‘플라이 보드 쇼’와 야간에는 스트릿댄스, 가수 윤딴딴 공연, 추억의 레트로 콘텐트 ‘대학가요제’를 비롯한 각종 무대공연을 준비했다. 이 외 키즈 모래놀이터, 모래바다 보물낚시, 샌드보드, 해외작가와 모래작품도 함께 만들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는 ‘도전! 나도 모래 조각가’, 해외작가들이 제한시간 10분 안에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관객의 투표로 우승자를 뽑는 ‘스피드 모래 조각대회’ 등 모래작품을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오후 1:00

[포토타임] 양양 낙산사 2000여 명 경로 대잔치

강원도 양양 낙산사와 무산복지재단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주최한 양양군 어르신 큰잔치가 19일 양양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양양의 대표적인 불교 복지기관인 무산복지재단이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양양지역 어르신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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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10

[포토타임]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시찰단 21명, 21일부터 5박 6일 파견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구성과 관련한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문가 시찰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 위원장.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 규모를 21명으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5박 6일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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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

[포토타임] 부산지역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회견

부산지역 166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 범시민운동본부 구성원들이 19일 오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 규모를 21명으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5박 6일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G7 참석차 오늘 오후 일본 히로시마로 출국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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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30

[포토타임] 현대차 이탈리아서 포니 쿠페 콘셉트가 복원 모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니 쿠페는 현대차 최초의 독자 모델이자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승용차로 기록된 포니1보다 앞서 개발된 차종이다. 현대차는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80억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되기도 했다. 사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등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현대차

사진 현대차

사진 현대차

사진 현대차

사진 현대차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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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50

[포토타임]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 취역

 해군은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이 19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취역 이후 전력화 과정과 작전 수행능력평가를 거쳐 2023년 말 서해에 작전 배치 예정이다. 사진은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항해 모습. 신형 천안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2천8백톤이며, 최고속력 30노트(시속 55km)에 해상작전 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다. 또한, 5인치 함포, 20mm 팔랑스(Phalanx), 함대함유도탄,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함대지유도탄·장거리 대잠수함 어뢰·유도탄 방어 유도탄 등의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 해군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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