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2차전지·수소산업 중심지 된 포항 핫플 환호공원 안에 대단지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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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조감도)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조감도)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

포항시는 최근 2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배터리산업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지난 5월 4일에는 포스코퓨처엠·절강화유코발트와 1조2000억 원, 포스코퓨처엠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동대구 30분대, 서울 2시간30분대

다양한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여객터미널~환호공원을 잇는 약 1.8㎞ 길이의 해상케이블카가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환호공원 안에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이 2025년 완공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포항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환호공원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양덕동 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101㎡ 2994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주변 새천년대로·삼호로·소티재로·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곡IC·포항IC·대련IC를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쉽다. 인근 KTX 포항역에서 동대구가 30분대, 서울이 2시간30분대다.

도보권에 해맞이초가 있고 항구초·대도중·환호여자중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죽도시장·롯데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시티병원 등의 이용도 쉽다. 단지 주변에 포항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포항환호공원(축구장 약 180배)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공원 안에 운동휴게시설·산책로·식물원이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선 오션뷰가 가능하다.

38층엔 스카이라운지

단지 안에는 다함께돌봄센터·맘스라운지·체육관·피트니스·실내골프장·생활지원센터·상상도서관·어린이집·건습식사우나 등이 설치되며, 지상 37·38층엔 게스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남측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설계가 적용되고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일부 가구) 등도 도입된다. 전 타입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자녀방 붙박이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3구 하이브리드 쿡탑, 현관중문 등이 기본 제공된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 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살균 청정 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설치된다.

문의 054-23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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