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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잠수함·탄도미사일 대응 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잠수함·탄도미사일 대응 훈련

잠수함·탄도미사일 대응 훈련

지난 16일 부산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세종대왕함(DDG)과 해군 대잠작전헬기(LYNX)가 항공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적 잠수함이 활동 중이라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세종대왕함은 탄도미사일 두 발의 탐지·추적 데이터를 공군 탄도탄작전통제소에 전송하고, 국산 대잠유도무기 홍상어를 발사해 어뢰를 타격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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