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키우라는 시모…"나쁜 며느리 돼라" 정신과 의사가 깨달은 것 [마흔공부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0/66ac3767-cd4b-4fdf-a568-90fd486a334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강현경(左), 신지혜(右)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문소영)은 제23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현경(왼쪽 사진) 국민일보 편집2부장과 신지혜(오른쪽) KBS 정치부 기자를 선정했다.
[사랑방] 이화언론인상에 강현경·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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