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박원순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를 비판하며-
박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사건을 옹호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첫 변론’ 제작자가 발표회를 강행하자 “피해 여성은 아직도 고통과 수치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도 “막무가내 ‘성폭력 부정주의’는 정치도, 민주도, 진보도 아니다”고 비판.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박원순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를 비판하며-
박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사건을 옹호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첫 변론’ 제작자가 발표회를 강행하자 “피해 여성은 아직도 고통과 수치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도 “막무가내 ‘성폭력 부정주의’는 정치도, 민주도, 진보도 아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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