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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드라마 ‘여로’ 원로배우 최정훈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최정훈

최정훈

드라마 ‘여로’, ‘내 남자의 여자’,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던 배우 최정훈(사진)이 10일 별세했다. 83세. 1940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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