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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평양에서 골프 대회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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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모내기 등 영농 활동을 위해 노동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평양 인근의 평양골프장(태성골프장)에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 대회(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6장의 관련 사진을 게재했지만 참가규모나 대회 결과와 관련해선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해 10월엔 같은 장소에서 가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를 진행했다.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골프를 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참가자가 골프를 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골프장에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 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 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 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시상식.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 4일 평양 골프장에서 진행한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대회의 시상식. [사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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