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전 아람코 아시아 사장이 에쓰오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쓰오일은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신임 알 히즈아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1996년 아람코에 입사해, 아람코 아시아 재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아람코 아시아 사장을 맡아 한국·중국·일본 기업과 전략적 합작 투자 개발과 협력 관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ADVERTISEMENT
안와르 알 히즈아지 전 아람코 아시아 사장이 에쓰오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쓰오일은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신임 알 히즈아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1996년 아람코에 입사해, 아람코 아시아 재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아람코 아시아 사장을 맡아 한국·중국·일본 기업과 전략적 합작 투자 개발과 협력 관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