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궁통1
미국 애리조나주에는
세도나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온통 붉은색의
흙으로 뒤덮인
사막 지역입니다.
미국에서는
기운이
아주 강한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미국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도나의
붉은 땅 안에는
백인이 살 수 없다.
기운이 너무 강해서
버티질 못하더라.
대신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그 땅에서 잘 살아간다.”
그래서
미국에서 세도나는
‘영성의 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도 세도나에는
여러 명상 단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가짜 영성가도 있고,
진짜 영성가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