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도 감복했다, 호킨스 박사의 진짜 명상

  • 카드 발행 일시2023.05.08

#궁궁통1

미국 애리조나주에는
세도나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온통 붉은색의
흙으로 뒤덮인
사막 지역입니다.

미국에서는
기운이
아주 강한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에는 별이 유달리 많다. 세도나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도 마찬가지다. 중앙포토

사막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에는 별이 유달리 많다. 세도나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도 마찬가지다. 중앙포토

현지에서 만난
미국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도나의
   붉은 땅 안에는
   백인이 살 수 없다.
   기운이 너무 강해서
   버티질 못하더라.
   대신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그 땅에서 잘 살아간다.”

그래서
미국에서 세도나는
‘영성의 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도 세도나에는
여러 명상 단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가짜 영성가도 있고,
진짜 영성가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