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하나로 만든 초간단 잡채…입 짧은 강아지도 폭풍흡입

  • 카드 발행 일시2023.05.06

양바롬 영양 수의사의 ‘주말 겸상’

반려견 밥, 잘 챙겨주고 계시나요? 많은 가정에서 평소 사료만 먹이다가 가끔 고기나 채소를 삶아 특식처럼 챙겨주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반려견을 너무 사랑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일부러 강아지 화식을 만들어 먹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매주 한 번 내 끼니와 반려견의 특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요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 댕시피 새로운 시즌에서는 매주 반려견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요리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좋은 날 강아지도 후루룩 한 입
둘이 나눠 먹는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