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류식품 전문기업 하이랜드그룹이 건국대와 식품유통 및 무역 분야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랜드그룹의 재단법인 하이랜드미래재단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랜드그룹 윤영미 회장은 “밥상 물가를 안정시키고, 식량안보를 지켜낼 수 있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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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육류식품 전문기업 하이랜드그룹이 건국대와 식품유통 및 무역 분야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랜드그룹의 재단법인 하이랜드미래재단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랜드그룹 윤영미 회장은 “밥상 물가를 안정시키고, 식량안보를 지켜낼 수 있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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