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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회원 가입하면 선착순 등록 가능…분양현장 홍보 기회 등 혜택 다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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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부동산 분양 플랫폼 ‘분양09’

수요자들이 신개념 부동산 플랫폼인 ‘분양09’ 사이트에서 분양정보 등을 열람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신개념 부동산 플랫폼인 ‘분양09’ 사이트에서 분양정보 등을 열람하고 있다.

상가114앤브라이트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분양 플랫폼 ‘분양09’(www.bunyang09.co.kr)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분양09’는 국내 최대 규모 분양상담사 구인 구직 콘텐츠를 운용하고 있는 상가114가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접목해 구축한 신개념 부동산 플랫폼이다. 공급자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해 공급자에게는 완판할 수 있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분양정보와 계약 시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유료 등록시 중앙일보 광고 지원
활용방법은 비교적 간편하게 설정돼 있다. 광고회원으로 가입한 후 등록하기 버튼을 통해 선착순으로 분양 현장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관심 고객 등록 시에는 현장 담당자와 직접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가114 유료회원은 쿠폰을 받아 현장등록 우선권을 가질 수 있다. 유료등록을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했다. 유료 분양 광고를 등록할 경우 중앙일보 지면 광고도 지원된다.

부동산 분양 플랫폼인 만큼 ‘분양09’에는 전국 어디에서나 주인을 찾는 분양 물건이 회원을 통해 지역·종목별로 자세하게 등록된다. 이 물건에 대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오직 ‘분양09’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계약 시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분양과 MGM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이벤트와 사업설명회 초대를 통해 정보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행·시공사, 분양대행사 등이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도 ‘분양09’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분양시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

이 회사 최용석 대표는 “‘분양09’는 선착순으로 현장당 단 한 건의 분양정보를 게재할 수 있는 독점 지위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라며 “상가114의 분양상담사 구인 노하우가 접목된 만큼 가장 빠르고 정확한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혜택을 수요자가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상가114와 함께하는 분양 공동구매 플랫폼 ‘분양09’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친 후 등록할 수 있다.
문의 02-772-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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