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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경의중앙선 도심역 1분 거리 초역세권…한강 조망권 갖춘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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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덕소 도심역 리버 베르데포레

‘덕소 도심역 리버 베르데포레’(투시도)는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44, 49, 70, 84㎡ 총 689가구로 예정됐다.

‘덕소 도심역 리버 베르데포레’(투시도)는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44, 49, 70, 84㎡ 총 689가구로 예정됐다.

금리 인상과 각종 불안정한 부동산 뉴스로 주택시장이 주춤해지면서 민간임대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까다로운 조건이나 규제가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희소성이 있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덕소 도심역 리버 베르데포레’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혁신적인 설계, 품격 있는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존 임대 아파트 이미지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다.

혁신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경의중앙선 도심역 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동대문, 종로 등 도심으로 이동하기 쉽다. 차량 이용 시 하남, 송파,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특히 한강 뷰 가치는 희소성이 있어 경쟁단지보다 프리미엄 효과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쾌적한 공간도 제공한다.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교가 있으며 자율형 사립고였던 와부고가 있다. 덕소 내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고등학교는 와부고와 덕소고가 있다. 롯데마트가 1㎞ 이내, 스타필드 하남이 차량으로 10분 이내다. GTX-B, 제2외곽순환 계획 등 각종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LH 등 공공기관이 아닌 발기인(향후 조합원)이 주체가 돼 건설하는 임대아파트로, 의무임대 기간은 10년이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권리를 모두 행사할 수 있고 양도세 등 세금 부담 없다. 10년간 임대 형식으로 거주하므로 보유세 납입 의무도 없다.
사업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10년 의무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다. 10년 의무임대 기간 종료 전이라도 언제든지 양도할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펫 전용 특화공간 ‘펫몰’ 조성

펫 특화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펫 전용 특화공간 ‘펫몰’을 주민공동시설 내에 조성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44, 49, 70, 84㎡ 총 689가구로 예정돼 있다. 현재 발기인을 모집 중이다.

가입 발기인 350명 달성 이벤트로 수입차(1등), 국산 중형차(2등) 및 각종 인기 수입가전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덕소역 부근에 주택홍보관이 마련됐다. 100%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31-52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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