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尹대통령 “노조 회계자료 제출 거부, 법적조치 철저히 강구하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이지영 기자 황수빈 PD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노동개혁의 가장 중요한 분야가 노사 법치 확립인 만큼,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철저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2차전지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회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기사 어때요경찰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 CCTV에 천공 없다"또다시 尹 격앙시키는 가짜뉴스…한덕수도 국회서 버럭, 왜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