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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센트럴안과, ‘2023 히트브랜드 대상’ 노안백내장수술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성남센트럴안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노안백내장수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21년 3월 2일에 개원한 성남센트럴안과(원장 김영준, 박상준)는 수정구 신흥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력 교정과 노안 백내장, 망막, 녹내장, 드림렌즈 등 다양한 눈 질환들을 진료하고 있다.

해당 의원에는 망막 전문의와 각막 및 성형 안과전문의 두 명이 상주하고 있고, 대학 병원급 최신형 모델의 검사 및 수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

노안백내장 수술은 두 가지 눈질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수술인 만큼, 환자 개인별 맞춤형 검안시스템이 필요하고 정교함과 섬세함이 중요시되는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이나 치료에 앞서 전문의에게 충분히 상담을 받고, 정밀검진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대표원장은 “이번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내 가족의 눈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눈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빨리 노화되는 대표적인 신체 부위인 만큼, 성인들은 물론이고 성장기 아이들 역시 평소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생활화하여 눈 건강을 관리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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