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입소식 공식 행사 없다”

중앙일보

입력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난해 3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난해 3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29·본명 정호석)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이니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이홉이 입소하는 부대와 구체적인 입대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제이홉은 지난달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입대) 날짜는 나왔고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됐다.

진, 제이홉에 이어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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