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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30 직장인의 희망찬 새봄을 응원합니다!” ‘제2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밝은 미래 향한 방향성 제시

중앙일보

입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4월 2일에 개최한다. 20~30대를 주축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약 3,500명이 참여한다. 지방권 직장인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돼 총 7,000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기고 다시 마주한 직장인들이 힘을 얻어 내일을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가족, 친구, 동료 등과 새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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