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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원적외선 활용해 면역력 높이고 혈액순환 돕는 ‘상상 세라믹 온열 벨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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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상상바이오

‘상상 세라믹 온열 벨트’는 세라믹을 은근하게 가열,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기다. [사진 상상바이오]

‘상상 세라믹 온열 벨트’는 세라믹을 은근하게 가열,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기다. [사진 상상바이오]

원적외선(far infrared ray)은 요약 파장이 25㎛ 이상인 적외선이다.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어서 눈에 보이지 않고 열작용이 크며 침투력이 강하다. 또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한 공진 및 공명 작용이 강하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서 다양한 산업·의료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적색 영역보다 파장이 길어 열작용이 큰 전자파의 일종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물질에 잘 흡수된다. 또 침투력이 강해서 사람의 몸도 이 적외선을 쐬면 따뜻해지는데 이러한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어 의료기기에 적용되고 있다.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해 노화 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해소,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 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유도,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이 원적외선 원리를 이용한 ‘상상 세라믹 온열 벨트’는 허리를 자연스레 압박하면서 내장된 안전 베터리로 세라믹을 은근하게 가열,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기다. 상상바이오(주)는 천연광물질인 세라믹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세포조직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광화학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특히 세라믹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열작용이 크며 침투력과 공진 및 공명 작용이 강하다. 상상 온열 벨트는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부드러워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상상바이오 김원중 대표는 “상상 세라믹 온열 벨트는 원외선 발열체에 세라믹을 덧입혀 은근한 열로 복부를 중심으로 한 몸 전체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 상승과 활발한 내장운동을 돕는 원리”라며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이 빠른 효과로 인해 입소문을 낸 인기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도 크게 상승한다. 상상 세라믹 온열벨트는 면역력 강화와 해독작용, 노폐물 배출, 근육통 완화 등의 작용을 돕는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기본으로 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된다. 이 결과, 상상 세라믹 온열벨트는 만성질환의 보조요법 기능과 물리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상상 세라믹 온열벨트는 다양한 허리둘레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철저한 마무리 공정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부드러워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문의 1577-2298, sspark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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