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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통합 콘텐트, 서버 장애 관리 솔루션 공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9면

(주)제스아이앤씨

박성원 부사장은 제스아이앤씨 성공신화의 일등공신으로 솔루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스아이앤씨]

박성원 부사장은 제스아이앤씨 성공신화의 일등공신으로 솔루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스아이앤씨]

(주)제스아이앤씨는 2005년 설립 이후 다양한 비즈니스 포털과 웹 포털 구축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회사다.

제스아이앤씨는는 기술 집약체로 일컬어지는 빅데이터 기반 통합 콘텐트 관리 솔루션인 ‘오픈웍스’와 서버 장애 관리 솔루션인 ‘블루웍스’를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루웍스D’ 엔진, ‘블루웍스Q’ 엔진, ‘블루웍스A’ 엔진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박성원 부사장은 임승환 대표이사와 오랜 시간 호흡을 함께한 제스아이앤씨 성공신화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특유의 집념과 리더쉽은 길지 않은 시간에 기업을 성공 가도에 올려놓았다.

박성원 부사장은 “제스아이앤씨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악화 상황임에도 2021년 매출과 비슷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20%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 부사장은 “위기상황에서도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신규채용 및 기술개발을 멈추지 않았다고 자부한다”며 “변함없는 경영 가이드라인으로 향후 5년 내 상장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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