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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WISE캠 1일 명예학생 된 마산 대운사 신도들

중앙일보

입력

마산 대운사 주지 스님과 신도 30여명이 29일 동국대WISE 캠퍼스를 방문했다.

마산 대운사 주지 지운스님과 신도들은 동국대 WISE캠퍼스 교내 사찰인 정각원을 참배하고 부처님 진신사리를 친견하였다.
이어서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과 함께 동국대 학위복을 입고 1일 명예 대학생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대학 캠퍼스를 투어했다.

지운스님은 동국대 WISE캠퍼스에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4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마산에서 도심 불교포교에 힘써 오고 있다.

지운스님은 평소 사찰의 신도들이 다시 태어나면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이뤄주고 싶어 동국대 WISE캠퍼스 정각원에서 발원 참배하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캠퍼스를 찾았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오늘 1일 명예 대학생이 돼 기쁘고, 대운사 주지 지운스님과 신도님들의 염원에 동참 발원하며 동국대 WISE캠퍼스가 불교 천년을 지속할 인재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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