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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3] 30여년간 장례 서비스 혁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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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보람상조가 장의리무진 서비스를 도입해 장례문화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

보람상조가 장의리무진 서비스를 도입해 장례문화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

보람그룹(보람상조)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혁신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보람상조는 설립 이후 30여년간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이뤘다. 상조업계 처음으로 상품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며 상조상품의 표준화를 이뤘으며, 최초로 장의리무진 서비스를 도입해 장례문화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밖에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LED 영정사진 등 혁신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도했다. 또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직영 운영하면서 전문 장례인력을 육성하는 등 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카카오톡 고객센터 채널에서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다 누적 고객 수(277만 명, 지난해 10월 기준) 및 누적 행사 건수(27만 건)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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