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달리던 화물차서 대형석재 2개 '쿵'…뒤따르던 車 4대 날벼락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현예슬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28일 오전 8시 56분 오전 전북 군산시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화물차량에 실린 석재가 도로 위로 떨어져 차량이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8시 56분쯤 전북 군산시 옥구읍 당북교차로 인근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대형 석재 2개가 도로 위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뒤따라오던 차량 4대가 석재와 부딪혀 심하게 파손됐고, 탑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과적 여부와 적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어때요드디어 입 연 유아인 울먹 "피해 안줬다는 합리화 늪에 빠졌다""이 속도면 2월 벚꽃축제"…꿀벌에게 악몽 덮쳤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