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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미 핵항모 니미츠함 갑판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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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미 핵항모 니미츠함 갑판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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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0

[포토타임] 미 핵항모 니미츠함 갑판 언론에 공개

 28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 갑판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오후 미국 제11항모강습단 크리스토퍼 스위니 단장이 한·미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길이 332.8m, 폭 76.8m, 승조원 6000여 명 규모인 니미츠함은 F/A-18F 슈퍼호넷 등 함재기 90여 대를 탑재할 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오후 3:20

[포토타임] 롯데월드 부산 개장 1주년 앞두고 튤립 정원 조성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 1주년(31일)을 앞두고 28일 800㎡규모의 시크릿 정원인 튤립화원을 조성해 공개했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 1년 동안 누적 입장객 140만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불꽃 놀이와 함께 야간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입장시 1인 1매 응모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한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오후 2:50

[포토타임] 벚꽃 만발한 캠퍼스의 봄...생기 넘치는 점심시간

 2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벚꽃 주간 문화 행사'가 열렸다. 계명대는 벚꽃이 만발한 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다양한 거리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오후 1:20

[포토타임] 경기도 소방기술 경연대회 나흘 동안 실시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인명 구조 훈련용 마네킹을 들고 달리고 있다. 화재 및 구조 등 소방공무원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오는 31일까지 나흘 동안 159명이 참가해 5개 분야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각 분야 최고 소방관은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전국 소방 기술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뉴시스

뉴시스

오후 12:50

[포토타임] 미세먼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상태

수도권, 세종, 충남, 전북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국외에서 상층으로 들어오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쌓여 대부분 서쪽 지방에서 농도가 높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전 10:40

[포토타임] 김정은 새 핵탄두 '화산-31' 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면서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을 재차 지시했다. 노동신문은 '화산-31'로 명명된 것으로 보이는 새 핵탄두가 대량생산된 모습도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뉴스1

오전 9:20

[포토타임] 미 해군 핵항모 니미츠함 부산항 도착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이 28일 부산에 도착했다. 전날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 해군 연합 해상훈련에 참여한 10만t급 니미츠함(CVN-68)이 이날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332.8m, 폭 76.8m, 승조원 6000여 명 규모인 니미츠함은 F/A-18F 슈퍼호넷 등 함재기 90여 대를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2023.03.28오전 7:00

귀국한 전두환 손자 전우원, "수사받고 5·18 유가족·피해자에 사과하겠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해온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뒤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취재진 앞에선 전 씨는 "저 같은 죄인이 한국에 와서 사죄할 기회를 주셔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받고 나와 5·18 단체와 유가족·피해자분들께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에서 체류해온 전 씨는 지난 14일부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폭로했다. 또 본인과 지인들이 마약사범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에는 라이브 방송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뒤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전날 법원에서 체포영장과 신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마약류 투약 여부를 검사하는 한편 자신과 지인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발언의 진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마약 검사와 신문 결과를 종합해 체포시한이 만료되기 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