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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캣, ‘2023 히트브랜드 대상’ 커스텀 인이어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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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톤 오디오

웨스톤 오디오는 커스텀 인이어뿐 아니라 유니버셜 인이어도 선보이고 있다.

웨스톤 오디오는 커스텀 인이어뿐 아니라 유니버셜 인이어도 선보이고 있다.


㈜사운드캣(대표: 박상화)의 공식 유통 브랜드 ‘웨스톤 오디오(Westone Audio)’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커스텀 인이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웨스톤 오디오의 커스텀 인이어는 현재 국내 다수의 뮤지션·배우·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인이어로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BA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수한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청각 건강관리 사업과 함께 축적한 수십 년간의 지식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인이어를 제작하며 오디오 산업의 리더십을 입증한 웨스톤 오디오는 커스텀 인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접하기 쉬운 다양한 유니버셜 인이어도 선보이고 있다.

사운드캣 문창용 이사는 “앞으로도 뮤지션 뿐만 아니라 커스텀 인이어가 생소한 고객들에게도 제품의 사운드와 퀄리티를 홍보하며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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