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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장타 전용 클럽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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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프

뱅골프의 장타 전용 클럽은 세계 최고 고반발·최경량 및 클럽 최적화 기술이 복합 적용돼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다.  [사진 뱅골프]

뱅골프의 장타 전용 클럽은 세계 최고 고반발·최경량 및 클럽 최적화 기술이 복합 적용돼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다. [사진 뱅골프]

시니어 주말골퍼의 최대 고민은 비거리다.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한창때와 비교해 반 토막 난 듯 줄어든 드라이버 샷 비거리와 마주하게 된다. ㈜골프코리아가 선보이는 뱅골프의 장타 전용 클럽은 시니어 골퍼의 젊은 시절 비거리 향수를 달래줄 무기로 주목받는다.

뱅골프의 장타 전용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비거리의 혁신적 증가를 위한 강력하고도 독보적인 클럽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최경량 및 클럽 최적화 기술이 복합 적용돼 골퍼 개인에게 딱 맞게 제작되기 때문에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체감할 수 있다.

모든 클럽의 비거리는 ▶헤드 페이스의 반발계수 ▶운동에너지인 스윙 스피드 ▶운동에너지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샤프트(스펙)의 ‘절대 3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이 3대 요소를 모두 갖췄거나 최첨단 스윙분석 시스템을 통해 갖추도록 해주는 클럽이 바로 뱅골프다.

‘+50야드 비거리 증가’의 대표적인 모델은 황제 드라이버로 유명한 ‘라이트 엠퍼러Ⅰ(LIGHT EMPEROR Ⅰ, 골드색상, 남성·여성용)’이다. 여기에 라이트 프리미엄(LIGHT PREMIUM, 와인 색상/남성용, 레드 색상/여성용) 드라이버와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 블루 색상/남성용, 핑크 색상/여성용), 라이트(LIGHT, 옐로 또는 카키 색상, 남성·여성용), 롱디스턴스 470(LONGDISTANCE 470, 옐로 색상, 남성·여성용) 등이 출시돼 있다. 이들 제품은 헤드의 반발계수(C.O.R)에 따라 비거리의 편차를 보인다.

이 중에서 황제 드라이버인 ‘라이트 엠퍼러Ⅰ’은 발군의 비거리를 자랑한다. 뱅골프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인 0.925에서 0.962이하의 고반발 헤드 중 세계 최고치를 자랑하는 0.962(이하)의 헤드가 장착된 덕분이다. 일반 클럽의 반발계수 0.830과 비교해 무려 0.132나 높다. 비거리는 반발계수에 비례하는데, 0.01당 2야드의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기술적으로 최대 26.4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드라이버의 총중량도 205g으로 세계 최경량이다. 기존의 209g인 ‘라이트 플러스’ 드라이버보다 4g을 더 줄인 혁신적 제품이다. 타사 일반 클럽(295g 이상)보다는 30%가, 다른 경량 클럽(245g 이상)과 비교해도 16% 이상 가볍다. 클럽 무게를 10% 줄이면 스윙 스피드는 5% 증가하고, 스윙 스피드가 10마일 증가하면 볼의 비행거리는 약 33야드 늘어난다.

여기에다 뱅골프클럽은 일본 후지쿠라(FUJIKURA)와 공동 개발해 국내외 42건의 특허권을 보유한 초고탄성 샤프트를 장착, 증가된 스윙 스피드의 운동에너지를 손실 없이 볼에 전달한다. 또한 수천만 가지의 스펙 조합 시스템을 통해 골퍼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딱 맞는 ‘최적의 비밀병기’를 제작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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