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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프리미엄 레더 컬렉션 첫 작품거리측정기 케이스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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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두에’는 필드 위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레더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첫 번째로 출시한 거리측정기 케이스.  [사진 두에]

‘두에’는 필드 위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레더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첫 번째로 출시한 거리측정기 케이스. [사진 두에]

지난 몇 년 간 골프가 빠르게 대중화됐다. 골퍼의 연령이 다양해졌으며 여성 골퍼가 많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골프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골프 용품과 의류 등에 대한 니즈가 더욱 다양해졌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에 새로이 진입했다.

‘두에’는 남들과 다른 개성을 드러낼 수 있으면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찾는 골퍼들을 위해 최근 론칭된 프리미엄 레더 브랜드다.

‘두에’는 프리미엄 레더 컬렉션 중 첫 번째 제품으로 거리측정기 케이스를 선보였다. 최고 품질의 앱송 원단을 가공해 프랑스의 전통 있는 테너리의 하이엔드 가죽,  160년된 독일 아만사 세라필 재봉사를 사용했으며, 국내 장인의 손으로 뛰어난 퀄리티를 구현했다. 브라운·다크브라운·화이트·그린·그레이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두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거리측정기 케이스가 필드에서 돋보이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에’는 앞으로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보스턴백, 파우치 등 필드에서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프리미엄 레더 컬렉션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두에’ 조서현 대표는 “좋은 가죽 제품의 기본은 단연코 가죽이고, 두에의 제품은 이런 기본에 충실하게 제작됐다”며, “앞으로 계속 출시할 컬렉션들이 골퍼들의 골프 라이프와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ueleather.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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