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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집에서도 ‘수제 느낌’ 브라우니 즐겨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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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 인기

갓 구워낸 듯 바삭한 겉 식감에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속 식감
크기·용량 다양화해 선택 폭 넓혀

리뉴얼된 ‘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보다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카페 등에서 즐기는 브라우니의 맛을 구현했다. [사진 오리온]

리뉴얼된 ‘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보다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카페 등에서 즐기는 브라우니의 맛을 구현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로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된 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 대비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브라우니의 맛을 제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겉은 갓 구워낸 듯 가볍게 부서지는 크러스트의 느낌을 살리면서 속은 브라우니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을 더했다.

오리온은 홈카페 수요와 함께 디저트 시장의 성장도 지속됨에 따라 직접 구운 ‘수제 느낌’의 브라우니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 제품을 개선했다. 언제 어디서나 보관 및 취식이 간편하도록 크기와 용량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지난 2008년에 첫선을 보인 마켓오 브라우니는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 노하우로 만든 디저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마켓오’ 브랜드는 브라우니 외에 다쿠아즈, 리얼 초콜릿 등 엄선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제품들로 ‘카페 스타일 디저트’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브라우니 본연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며,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마켓오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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