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통합 주문 앱 ‘롯데잇츠’ 론칭 3주년 기념 리뉴얼 오픈…고객 혜택도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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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기능성 개선, 새 서비스 도입

롯데GRS가 통합 주문 앱 ‘롯데잇츠(Lotte Eatz)’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앱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에 리뉴얼한 앱은 시각적·기능성 개선, 신규 서비스 도입과 함께 고객에게 원활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합 등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에 중심을 뒀다.

롯데GRS는 BI(Brand Identity)와 UI(User Interface)를 바꿔 사용성 및 직관성을 높인 시각적 개선과 ^간편 가입 기능 ^리워드 혜택 확대 ^모바일 쿠폰류 사용 확대 등 기능적 측면을 개선했다.

기존 롯데멤버스 아이디로만 로그인할 수 있었던 회원 가입에서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고, 매장 이용 주문 고객에게 리워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임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리워드 혜택도 강화했다. 기존 주문 금액 구간에 따른 ‘칩(CHIP)’ 제공에서 최종 결제 금액에 따른 리워드 혜택 서비스로 개선한 ‘Eatz마일’로, 앱으로 주문한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리워드 혜택을 매장 주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든 브랜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롯데잇츠 앱을 통해 가입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누적 구매 금에 따라 총 4등급으로 분류한 등급제를 운영해 등급별 고객에게 무료 및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사 금액권 및 외부 쿠폰류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매 및 결제·적립 편의성을 확대했다.

기존 모바일 금액권의 사용처가 매장 내 주문상에서만 가능한 기능을 배달 서비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고, 외부 쿠폰류 역시 자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앱에서 하나의 바코드로 온·오프라인상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One 바코드’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는 과거 주문 중심의 온라인상의 주문 기능에 충실했다면 론칭 3주년을 맞아 BI 및 UI 시각적 개선과 더불어 고객 혜택 확대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각 기능을 추가한 기능적 개선으로 고객 주문 편의를 확대했다”며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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