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림] 중앙음악콩쿠르 29~31일 본선 경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중앙일보·JTBC가 주최하는 ‘KT&G와 함께하는 2023 제49회 중앙음악콩쿠르’의 본선 경연이 3월 29~3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펼쳐집니다. 49년 역사와 전통의 중앙음악콩쿠르는 조수미·연광철·김대진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을 배출하는 젊은 음악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올해는 7개 부문 567명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27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이 담긴 중앙음악콩쿠르의 본선 무대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3월 29일(수) 피아노(오후 1시 30분), 3월 30일(목) 작곡(오전 10시 30분), 첼로(오후 1시 30분), 바이올린(오후 4시), 3월 31일(금) 플루트(오전 10시), 성악 여자(오후 3시), 성악남자(오후 4시45분)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서울시 마포구 대흥로 20길 28)

▶입장료 : 전석 무료

▶티켓 : 중앙음악콩쿠르 홈페이지 https://concours.joins.com/

▶문의 : 중앙음악콩쿠르 사무국 02-2031-19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