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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 “북 도발 반드시 대가” … 북한은 핵어뢰 폭발 시험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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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823호 01면

윤 “북 도발 반드시 대가” ... 북한은 핵어뢰 폭발 시험

윤 “북 도발 반드시 대가” ... 북한은 핵어뢰 폭발 시험

윤 “북 도발 반드시 대가” ... 북한은 핵어뢰 폭발 시험

윤 “북 도발 반드시 대가” ... 북한은 핵어뢰 폭발 시험

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일일이 이름을 부르려다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오른쪽은 2010년 3월 26일 피격 당시 천안함 최원일 함장. 아래 사진은 이날 북한이 공개한 핵무인수중공격정(핵어뢰) 수중 폭발 시험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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