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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년까지인데…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사직서 냈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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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경욱 사장은 국토교통부에 다음달 말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2021년 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까지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3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홍보관인 인천공항 여행자센터 개관식에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3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홍보관인 인천공항 여행자센터 개관식에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사장은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국토부 철도국장을 비롯해 교통물류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부 제2차관까지 맡았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북 충주시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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