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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룩말이 여기 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얼룩말이 여기 왜?

얼룩말이 여기 왜?

얼룩말이 여기 왜?

얼룩말이 여기 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2살 수컷 그랜트얼룩말 ‘세로’가 23일 오후 2시40분쯤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했다. 세로는 천호대로와 인근 주택가를 2시간쯤 돌아다니다가, 오후 4시40분쯤 막다른 골목길에서 경찰과 소방이 쏜 마취총에 맞고 생포됐다. (아래 사진) 세로는 2021년 대공원에서 태어났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최근 사육사들이 캥거루와 싸우는 등 반항하던 세로를 길들이던 중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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