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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틴보다 잔 높이 든 시진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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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푸틴보다 잔 높이 든 시진핑

푸틴보다 잔 높이 든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21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건배사를 한 후 중국어로 “간베이(乾杯)”를 외쳤다. 시 주석은 잔을 푸틴 대통령의 잔보다 높이 들었다. [스푸트니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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