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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좋은 잠의 누적효과 메시지 담은 캠페인 진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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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침대 부문

에이스침대는 시장 점유율, 고객 만족도 등에서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에이스침대는 시장 점유율, 고객 만족도 등에서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에이스침대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침대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이스침대는 1963년 창립 이래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메시지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좋은 잠의 누적효과 메시지를 담은 ‘좋은 잠이 쌓인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좋은 침대와 잠의 중요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92년 설립한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침대전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에이스침대는 16년 동안 100억원을 투자해 인체 곡선을 따라 맞춰주고 받쳐줄 수 있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스프링판과 내장재를 통째로 찍어서 고정해 매트리스의 내구성과 탄력을 강화해주는 올인원 공법과 쏠림 현상을 개선한 신개념의 쏠림 방지 공법인 FTF 공법도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 신규 라인업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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