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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국내외 계정수 971만 … 30년 넘게 1위 고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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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정수기 부문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 생성 속도를 개선해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 생성 속도를 개선해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이다.

코웨이 정수기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코웨이 정수기는 1989년 첫 제품 출시 후 30년 넘게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22년 말 기준 국내 및 해외 고객 총 계정수는 971만 계정에 달한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빌트인을 필두로 한 노블 정수기 시리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혁신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 정수기2’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강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집약해 인기를 끌었다. 기존 자사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부피를 줄여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에 불과하며, 일일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코웨이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더해 고객 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AI 스마트 진단 기능’으로 기기 상태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으며 이상 감지 시 스마트폰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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