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난방·온수 기능 강화한 ‘친환경 보일러’ 선봬

가정용보일러 부문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갖췄다.

귀뚜라미보일러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보일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현대식 가정용보일러를 개발·보급한 이래 창업 반세기 동안 국내 보일러 산업을 주도해왔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발맞춰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이 탁월하면서도 난방과 온수 능력을 대폭 강화한 ‘친환경 보일러’를 잇달아 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보일러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난방과 온수공급에서 더욱 진일보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소비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학습해 빠르게 온수를 내보내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새롭게 장착했다. 난방매트 시장의 트렌드도 이끌고 있다. 2020년 선보인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전자파·화재 위험과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세균·물보충 등의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