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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자동 청정관리 기능 강화한 ‘타워에어컨’ 출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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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에어컨 부문

LG 휘센 타워의 자동 청정관리는 클린 케이스를 더해 7단계로 더욱 강력해졌다.

LG 휘센 타워의 자동 청정관리는 클린 케이스를 더해 7단계로 더욱 강력해졌다.

LG WHISEN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에어컨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의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에어컨을 관리하는 자동 청정관리 기능을 더 강화했다. 집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까지 배려하는 ‘펫케어모드’ 등으로 사용이 더 편해졌다.

LG전자는 열교환기 뒷면에 항균 처리된 클린 케이스를 적용했다. 기존 열교환기에 남은 수분을 제거하는 자동 건조 기능과 함께 에어컨 내부를 더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했다. LG 휘센 타워의 자동 청정관리는 클린 케이스를 더해 7단계로 더 강력해졌다.

2023년형 LG 휘센 타워의 최고급 라인업인 럭셔리 제품은 레이더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과 유무를 감지한다. ‘외출절전’ 기능은 거실에 사람이 없으면 에어컨이 감지해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최대 72%까지 전기를 아껴준다.

보급형 라인업까지 신제품 전 라인업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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