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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엄격한 품질관리로 업계 첫 ‘KS 인증’ 획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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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식용유 부문

해표식용유는 원유 수입·가공이 아닌,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을 착유한다.

해표식용유는 원유 수입·가공이 아닌,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을 착유한다.

해표식용유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해표식용유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제품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다. 식용유 업계 최초로 KS 인증마크를 획득함은 물론, 현재 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원유를 수입해 가공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을 착유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몇 배 더 많은 공정이 요구되지만, 국내에서 직접 착유한다는 자부심을 토대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한다.

디자인도 남다르다. 적색으로 표현된 BI는 매대에서 시각적으로 차별화함은 물론, 시인성이 뛰어나 멀리서도 쉽게 다른 제품들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바탕과 해를 상징하는 로고가 이중 강조형으로 디자인해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해표식용유는 4월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오일스프레이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스프레이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부터 샐러드 요리 및 캠핑 시에 적합한 스프레이 타입의 오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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